서울 영등포구는 여성가족부 주관의 ‘2020 청소년정책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는 여성가족부 주관의 ‘2020 청소년정책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정책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여,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우수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나가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평가지표 중 청소년안전망 지원체계 확충,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및 건전 문화 조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표창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영등포구는 ▲학교폭력예방센터의 구축 및 운영 ▲비행, 위법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 운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서비스 제공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 전개 등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 호평을 받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2020 청소년정책 장관표창의 수상은 청소년들의 탁트인 미래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정책의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