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가 24년 만에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한다. /사진=tvN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업글인간'에서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한다.

tvN 예능 '업글인간' 측은 3일 첫 게스트로 출격한 이상화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4월3일 첫 회 편성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업글인간'은 어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내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불편함에 직접 마주하고 도전해보는 '자발적 불편 챌린지'에 관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조금 불편해도 괜찮아'의 정규 편성작이다. 신동엽, 이민정, 김종민,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MC로 나선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상화가 24년 빙판 경력 최초로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는 "(은퇴 후) 제 종목이 아닌 다른 종목을 즐기고 싶다"고 밝히며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전언이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화는 스케이트화를 어색해하는 모습부터 엉덩방아를 찧는 모습까지 그간 빙판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불편함을 마주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업글인간'은 오는 4월3일 밤 10시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