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휴게소 내에 설치된 모유수유실 모습/사진=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모유수유로 아기와 엄마의 건강증진 및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4일 장유휴게소(서부산방향 고속도로휴게소) 내에 모유수유실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이라는 모유수유실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05년부터 직장 및 공공기관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유휴게소 설치는 제 1028호이다. 이곳에는 수유쿠션, 물티슈, 모유수유 관련 도서 등 수유에 필요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장유휴게소 내 모유수유실은 남성 육아참여 증대를 위한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아빠도 기저귀 교환 등 돌봄을 위해 모유수유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이은화 본부장은 “모유수유는 신생아 질병예방과 두뇌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공급원으로 산후 회복 및 산후비만, 우울증 예방 등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하여 적극 권장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유수유(착유)실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광지 사업소’에도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제1036호 모유수유실을 오픈할 계획이며, 모유수유실 설치 지원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