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이달 12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주민들의 유대감을 형성해 소통과 배려로 이웃 간 분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송파구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192개 단지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Δ소통·주민화합 Δ친환경 실천·체험 Δ취미·창업 Δ교육·보육 Δ건강·운동 Δ이웃돕기·사회봉사 6개 분야다.
지원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800만원이며, 참여 연수에 따라 단지별 자부담률이 10~40% 차등 적용된다.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작성된 사업제안서 등 신청서류를 송파구청 주택과(02-2147-2950)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해 11개 단지, 34개 사업에 약 3700만원을 지원했다. Δ소통·주민화합 분야와 Δ취미·창업 분야에 많은 지원이 있었으며 '거여3단지', '송파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 단지가 새롭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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