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의 상원 통과를 환영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자국 내 거주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에게 임시체류자격(TPS)을 발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2만 명으로 추산되는 이민자에게 제공되는 TPS는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통령 선거유세 당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하에서 경제 파탄과 인도주의적 위기, 정치 혼란을 피해 조국을 떠나온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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