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역 문예인과 단체의 창작·전시활동을 지원하고자 은행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문예인과 단체의 창작·전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BNK경남은행갤러리는 193㎡(58.3평) 규모의 전시공간으로 회화(한국화·서양화·민화 등)나 조형물(공예·뉴미디어·설치미술 등) 구분 없이 무료로 대관해준다.

대관을 희망하는 문예인이나 단체는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전시계획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자료를 첨부해 오는 26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관 여부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개별 통지된다.


김종학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팀장은 “BNK경남은행갤러리는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작품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이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예인과 단체를 우대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관 횟수는 BNK경남은행 본점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