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하면서 연무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에 밧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도 내외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수 있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서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서는 15도 이상으로 올라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보일 전망이다.
서쪽 지역과 중부 내륙 지역에선 전날 발생한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국내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일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7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3도 ▲춘천 17도 ▲강릉 13도 ▲대전 18도 ▲대구 16도 ▲부산 15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제주 15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