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과 도경완이 '개미의 꿈'에 출연해 주식 인생사를 공개한다. /사진=MBC 제공
코미디언 장동민이 높은 수익률로 화제를 모은 주식 인생사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개미의 꿈'에는 1200% 수익률로 화제가 됐던 장동민과 소자본 일확천금을 꿈꾸는 도경완이 출연한다. 

장동민은 AI 못지않은 기계적인 투자 방식으로 수익률 1200%를 달성했다고 밝힌다.

특히 아침에 단 10분만 주식을 한다는 사실을 비롯해 매매 타이밍 등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지인 이야기를 듣고 산 주식이 막대한 손해로 이어진 경험도 전한다.

도경완은 "둘째 아이만큼은 내 돈으로 키우고 싶다"며 일확천금을 꿈꾸는 '야망 개미'의 면모를 드러낸다. 동시에 아내 장윤정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본인의 주식 인생사를 최초 공개한다.

'모 아니면 도' 전략을 내세우며 전형적인 올인 투자 성향을 보이는 도경완은 "수익 200% 정도는 올려야 한다"며 과감한 주식 철학을 내세운다. 

하지만 '영끌'해서 샀던 주식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사실이 밝혀지며 주위를 놀라게 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실패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지적한다.

'개미의 꿈'은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식 투자에 직접 뛰어든 일명 '개미'들의 꿈을 이루고자 모인 연예계 주린이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주식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