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이 오는 4월 프로젝트 활동을 마무리한다.
엠넷 측은 10일 "엠넷과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라며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오는 4월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엠넷 측은 "그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아이즈원 12명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만들어온 환상적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48'에서 선발된 12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이 소속돼 있다. 데뷔 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아이즈원은 지난 2월28일 온라인 팬파티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온라인 단독 콘서트 '원, 더 스토리'(ONE, THE STORY)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