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가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지킴 엔터테인먼트 김진일 대표는 배우 김향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꾸준한 성장과 함께 어느덧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김향기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김향기는 연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순수한 열정을 지닌 배우다. 그 진심을 잘 알기에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것이며, 또한 연기하는 순간을 더 행복하게 여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역시절부터 다수의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낸 김향기는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신과 함께-죄와 벌'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2019년 영화 '증인'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소녀 지우로 제 40회 한국영화평론가 협회상, 황금 촬영상 등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최근 개봉한 영화 '아이'에서는 공감과 위로의 메세지를 담아내며 성숙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김향기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