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던 대성이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드러머 유튜버를 하고 있었다. /사진=뉴스1, 유튜브 캡처
빅뱅 대성이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드러머 유튜브 활동을 하다 웃픈 일을 겪었다.
대성은 지난해 6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드럼을 치는 영상을 올렸다. 대성은 영상에서 익살스러운 멘트로 더빙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해당 유튜버가 대성인 줄 몰랐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웃픈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너무 재밌는데 어떡하죠? 이러다 진짜 유명인사 되는 거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성은 "재미있으시냐? 유명인사라... 기회가 된다면 영광이다"라는 답장을 달았다.


대성은 2019년 11월 제대 후 공개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대성이 유튜브를 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많은 팬이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유튜버가 대성인 줄 몰랐던 한 누리꾼이 대성 채널에 "유명해지면 어떻게 하냐"는 댓글을 다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