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보건소를 찾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 배우 조인성은 가게 일을 하다가 점점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

앞서 손님으로 찾아왔던 보건소 선생님은 어디가 불편한지 물었다. 조인성은 "허리가 불편하다. 여기 와서 무리를 해서 그런지"라고 털어놨다.


조인성은 검사부터 받았다. 선생님은 "허리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며 "근육 불균형이 개선될 수 있도록 치료해 드리겠다"라고 설명했다. 조인성은 "생명에는 지장 없는 거죠?"라고 농을 던졌다.

진료실에 입성한 조인성은 불안하고 초조한 눈빛으로 웃음을 샀다. 그러자 선생님은 "많이 아프지 않을 거다"라고 했다. 하지만 조인성은 침을 맞자마자 깜짝 놀랐다. 선생님이 "많이 아프셨냐"라고 묻자, "거짓말쟁이"라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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