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웨스트햄을 1-0으로 눌렀다.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를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다니엘 제임스를 2선에 배치했다.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가 중원을 책임지고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 비사카가 수비수로 나섰다. 골문은 딘 헨더슨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웨스트햄은 미카일 안토니오, 제러드 보웬이 공격수, 블라디미르 쿠팔, 데클란 라이스, 토마스 수첵, 마크 노블, 벤 존슨을 미드필더에 배치했다. 수비는 크레이그 도슨, 이사 디오프, 아론 크레스웰, 우카시 파비안스키는 골키퍼로 나섰다.
두 팀은 전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맨유와 웨스트햄 모두 중원부터 치열하게 맞붙으며 선제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에는 맨유가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올린 공을 웨스트햄 수비수 크레이크 도슨이 잘못 처리해서 자책골로 이어졌다.
행운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맨유는 계속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맨유의 1-0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9경기 무패를 달리면서 2위 자리를 지켰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승점 5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71점)와는 14점 차다. 패배한 웨스트햄은 승점 48점으로 5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