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김호영이 인기가 가장 많았던 고등학교 연극반 시절을 전했다.
1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아이캔두잇! 유캔두잇!' 미라클 특집으로 꾸며져 김영희, 윤승열, 김호영, 배다해, 안혜경이 출연했다.

김호영이 뮤지컬 스타가 되기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호영의 인기 절정기는 고등학교 시절이었다고. 김호영은 "연극반 활동을 했는데 남고라서 남학생들도 여자 역할을 해야 했다"며 여자 역할을 소화했던 때를 고백했다.


이어 김호영은 "여장을 했더니 어떤 선배가 여학교에서 온 객원 배우로 착각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호영은 1인 2역의 여자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다고.

또, 김호영은 "대학 입시 갔을 때 교수님들이 저를 보고 '여학생보다 여자 연기 잘하는 남학생. 여자 역할 해 봐'라고 했다"며 면접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던 때를 재연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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