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온앤오프' 줄리엔 강이 한국어 배우기에 열정을 쏟았다.
모델 겸 연기자 줄리엔 강은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 배움과 열정이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줄리엔 강은 기상하자마자 몸 관리에 돌입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겨울이지만 상의를 탈의한 채 등산하며 놀라움을 주기도.


특히 줄리엔 강은 운동 못지않은 한국어 배우기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어 1 대 1 수업을 받는 이유에 대해 "더 잘하고 싶으니까. 더 표현하고 싶어서"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아직 한국어로 100% 다 표현할 수가 없다"라며 "요즘 모델 뿐 아니라 배우 등 다른 분야도 일하고 있는데 한계인 것 같다"라면서 속상해 했다.

이를 듣던 윤박은 "형도 한계가 있냐"라며 놀라워했다. 줄리엔 강은 "나도 한계가 있다. 인생 완벽한 사람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넉살은 "방금 그 멘트가 너무 좋았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줄리엔 강은 "우리의 뇌도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성시경은 "이제 한국어를 옷 벗고 하는 트레이닝처럼 해봐라"라고 농을 던졌다.

줄리엔 강은 한국어 수업을 받다가 초성 게임으로 아는 단어를 대방출 해 놀라움을 줬다. 하지만 선생님이 "숙제하는 거 좋아하시냐"라고 하자, "솔직히 누가 숙제 좋아하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선생님은 "공부 열심히 하세요, 숙제도 꼭 하세요"라며 신신당부를 하고 떠났다. 줄리엔 강의 두 손을 모은 공손한 자세가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