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469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구로구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06명 증가한 규모로 사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이는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걷힌 영향으로 해석된다. 

신규 확진자 469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452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1.5% 비중인 323명(서울 120명, 경기 182명, 인천 21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26.9명으로 전날과 같다. 일주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17일까지 2주 동안 '424→ 398→ 418→ 416→ 346→ 446→ 470→ 465→ 488→ 490→ 459→ 382→ 363→ 46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01→ 381→ 404→ 399→ 335→ 427→ 452→ 444→ 467→ 474→ 436→ 370→ 345→ 45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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