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구로역 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17일 하루 동안 1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1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1명 늘어났다.

이에 따라 서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만24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 발생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는 수도권 지인모임Ⅱ 관련 1명(누적 16명), 수도권 지인모임Ⅰ 관련 1명(누적 12명), 송파구 병원 관련 1명(누적 9명), 기타 집단감염 10명(누적 1만1041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 39명(누적 982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0명(누적 1380명), 감염경로 조사 중 41명(누적 7074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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