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FC서울의 주장 기성용이 광주FC와의 경기 선발 명단서 제외됐다.
서울은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광주와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게임은 사령탑을 맞바꾼 양 팀 감독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박진섭 감독은 지난해까지 광주 지휘봉을 잡았고, 김호영 광주 감독은 2020시즌 서울의 감독대행을 맡았다.
최근 불미스러운 논란이 있었던 기성용은 이날 선발 명단서 제외됐고, 벤치서 대기한다.
서울은 최전방에 박주영을 비롯해 조영욱, 나상호가 측면 공격수로 나선다.
중원에는 팔로세비치, 한찬희, 오스마르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는 김진야, 황현수, 김원균, 고광민이 출전한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꼈다.
광주도 외국인 골잡이 펠리페가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날 광주는 김주공, 엄원상, 송승민, 이찬동, 김종우, 김원식, 이지훈, 이한도, 한희훈, 이민기, 윤보상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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