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이영준이 K리그1 최연소 출전 선수 기록을 세웠다. (수원FC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수원FC의 공격수 이영준(18)이 K리그1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2003년생인 이영준은 17세 9개월 22일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영준은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신평고 출신인 이영준은 이날 수원FC와 계약을 맺었는데, 곧바로 K리그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영준은 190㎝, 83㎏의 다부진 체격이 돋보이는 스트라이커다.

이영준은 17세 9개월 22일에 K리그1 경기에 출전, 종전 FC서울의 강성진(17세 11개월 12일)을 제치고 통산 최연소 출장자로 새 역사를 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프로축구 통산 최연소 출장 기록은 한동원(안양LG)이 보유하고 있는 16세 25일이다. 한동원은 2002년 5월 1일 경기에 나서 역대 최연소 프로축구 출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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