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한국사 시험을 보기 위해 최태성 교재로 공부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최태성이 직접 교재에 사인을 해주겠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tvN 캡처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본인 교재로 브레이브 걸스 유정이 한국사 시험을 준비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교재를 보내주면 사인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유정은 한국사 자격증을 반드시 따겠다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8일 최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레이브 걸스가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했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유정은 "(걸그룹 활동을 포기하려고 할 때) 취업 준비하면서 한국사 공부도 했다"고 말했다. 유정은 최태성의 교재로 한국사 시험을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영상을 본 최태성은 "한국사를 저와 함께 하셨다. 교재 보내 달라. 제가 사인해서 올리겠다"며 "지친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 잡으시길 응원하며"고 남겼다.

그러자 유정은 "너무 도움 많이 받았다. 기회 되면 한국사는 꼭 따볼 생각이다 기다려달라"는 댓글을 직접 적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남긴 댓글을 보며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태성은 EBSi, 이투스 교육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과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