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1500m 여자 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심석희(흰색 모자), 최민정(빨강색 모자), 김아랑(보라색 모자) 등 선수들이 역주하고 있다. 2021.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심석희(서울시청)가 국내에서 열린 올해 첫 쇼트트랙 대회 여자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1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2분24초80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랑(고양시청)은 2분24초897로 2위, 황현선(전북도청)은 2분24초993으로 3위를 마크했다.


심석희는 최민정(성남시청)에 이어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지만 레이스가 끝난 뒤 최민정이 실격 처리되면서 심석희가 1위에 오르게 됐다.

여자 일반부 500m에서는 김지유(의정부시청)이 43초53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1500m에서는 2분32초533을 기록한 홍경환(고양시청)이 곽윤기(고양시청·2분32초671)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500m에서는 박인욱(대전시체육회)이 43초407의 기록으로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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