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1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0시보다 97명 늘어난 3만6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인 125명보다 28명 줄어든 수치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용산구 소재 회사·양천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최초 확진자로부터 가족에게 전파되고 이후 가족의 회사동료, 가족이 참석한 모임 참석자로 확산했다. 서울시는 해당 모임 참석자의 동료 교인 등에게 n차감염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중구 소재 주점·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21명이 됐다. 최초 확진자가 지인과 함께 노래방에 방문했고, 이후 방문한 횟집으로 감염이 확산됐다.
광진구 소재 가족·어린이집 관련(누적 21명), 수도권 지인모임Ⅱ 관련(누적 19명),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누적 12명) 등 확진자가 1명씩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4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3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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