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의 한 마을버스 기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노선 전체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사진=뉴스1
서울 구로구 일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기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노선 전체 운행이 중단됐다.
19일 구로구 등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고척운수 구로05번 마을버스 기사가 지역 내 확진자임을 확인한 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해당 노선 마을버스 운행을 일시 중단시켰다.

구는 해당 운수회사 직원과 접촉자 등 16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오는 20일 오전 중 나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검사 결과에 따라 버스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