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소재 고등학교에서 학교 경비원이 교문을 닫고 있다. 2021.3.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
19일 강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2명 중 1명은 광문고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광문고에서는 함께 숙식하던 축구클럽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학생 2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학생선수 27명 중 24명이 확진됐고 일반학생 1명과 확진자의 동생인 초등학생 1명도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들의 주요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6명은 동거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확진된 1명, 자가격리 중 의심 증상이 나와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된 1명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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