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스테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윤스테이' 윤여정이 박서준의 라면을 시작으로 모든 요리를 칭찬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라면의 성공 이후 윤여정에게 계속해서 인정받는 과장 박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서준은 윤여정의 요청에 라면을 끓였다. 박서준만의 반숙 계란 레시피로 끓여낸 라면에 윤여정이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여정은 라면의 맛에 감동한 듯 "맛있다 얘 진짜. 진짜 맛있게 잘 끓였다"라고 극찬하며 평소 하나를 다 먹지 못할 만큼 좋아하지 않는 라면인데 박서준의 라면은 하나를 다 먹게 만들었다고 속사포 칭찬을 쏟아냈다.


재차 박서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박서준 표 라면을 칭찬하는 윤여정의 모습에 직원들이 함께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손님 중, 생일을 맞이한 사람이 있다는 소식에 박서준이 미역떡국을 아침 추가메뉴로 제안했다. 이에 전날 미역떡국 레시피 회의에 긴급 돌입한 박서준은 생일자를 위해 바지락을 넣은 미역떡국을 끓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준비한 미역떡국을 전하며 윤여정에게 "한국에서는 생일 때 꼭 미역국을 먹는다고 전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윤여정은 미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출산을 마친 엄마를 위한 특별한 음식이다. 우리 엄마들의 고통을 기억하는 뜻에서 그래서 생일에는 미역국을 먹는다"고 소개하며 생일을 맞이한 손님에게 "어머니 생각하면서 드셔라"라고 부연했다.


이후 오전 업무를 끝낸 박서준은 남은 만두를 튀겨내 정유미, 최우식과 함께 직원들의 식사를 준비했다. 윤여정이 박서준의 미역국을 언급하자 박서준은 "어머니 생신 때 한번 해봤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만두를 다 먹지 못하겠다는 윤여정은 박서준이 튀겨낸 만두와 간장 소스를 칭찬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그런 윤여정의 모습에 이서진은 "서준이한테 음식 믿음이 확 가시나 봐요"라고 웃었고, 윤여정은 "응. 라면 이후로! 나 굉장히 간단한 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서준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는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고택의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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