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박민우.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창원=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민우가 '2021 KBO리그 시범경기' 1호 홈런 주인공이 됐다.
박민우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민우는 SSG 선발투수 문승원의 초구인 시속 142km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비거리는 110m.


이로써 박민우는 올 시즌 시범경기 전체 1호 홈런을 기록했다.

NC는 박민우에 이어 권희동의 투런 홈런 등 1회에만 5점을 뽑아 2회말 현재 6-0으로 앞서고 있다. 이명기도 2회말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