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떨어진 진주 한 목욕탕.© 뉴스1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장례식장과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한 통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3차 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닷새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수도권의 경우 Δ수도권 지인모임 Δ인천 서구 체육시설 Δ경기 안양 일가족 Δ경기 구리시 통신사 등이다.

수도권 지인모임은 접촉자 추적 중 2명을 추가 확인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지표환자(첫 확진자)를 포함해 모임 참석자 13명, 가족 6명, 지인 5명, 기타 5명이다.


인천 서구 체육시설은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 조사를 통해 16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확진자 세부 현황을 보면 직원 1명, 이용자 5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6명, 기타 5명이다.

경기 안양 일가족은 지난 1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세부 현황은 가족 8명(지표환자 포함), 동료 3명, 기타 3명이다.

경기 구리시 통신사는 지난 1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세부 현황은 지표환자를 포함해 직원 8명, 가족 5명이다.


경기 양평군 유흥업소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증가했다. 경기 안성시 축산물공판장은 접촉자 조사에서 3명 늘어 누적 확진자 136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세부 현황을 보면 지표환자를 포함해 직원 19명, 가족 및 지인 28명, 기타 17명으로 조사됐다.

충청 제천시 장례식장은 지난 1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에서 10명 늘어 누적 11명이다. 세종시 보험회사는 지난 18일 척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에서 5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전북 전주시 지인모임은 1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늘어 누적 7명이다. 전북 전주시 교회2는 1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에서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5명이다. 이들 5명 모두 교인이다.

대구 중구 가족 및 체육시설은 15일 이후 접촉자 추적에서 7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부산 서구 종합병원은 접촉자 관리에서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울산 북구 목욕탕은 접촉자 관리에서 10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76명이다.

경남 거제시 유흥시설은 접촉자 조사에서 4명 늘어 총 67명, 강원 속초시 체조원은 접촉자 조사에서 2명 늘어난 44명이다. 강원 속초시 필라테스 및 줌바댄스는 접촉자 추적에서 3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파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