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22일 오전 11시43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 대비 1890원(23.3%)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영업부문(존속법인)과 투자부문(분할 설립회사)으로 분할하고 분할된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과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1주 당 두산중공업 주식 0.4734270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각 사업의 전문성 제고 재무구조 개선 및 신용위험 감소, 신규 대주주 확보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영의 효율성 및 시너지 강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당사자들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고 분할·합병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