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인천SSG랜더스필드로 새롭게 명명됐다. /사진=뉴스1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로운 홈구장 이름을 발표했다.
SSG 구단은 2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인천광역시와 신세계야구단의 협약을 통해 기존 홈구장 명칭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인천SSG랜더스필드'로 새롭게 명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새로운 이름에 대해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야구관람 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서 진화시키고자 한다"며 "기존 야구장에는 없던 새로운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새로운 홈구장 이름은 오는 25일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1 KBO리그 시범경기부터 공식명칭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