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오는 28일까지 코엑스, 강남역, 신논현역 등 서울 거점 지역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싹(SSAC)”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오는 28일까지 코엑스, 강남역, 신논현역 등 서울 거점 지역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싹(SSAC)” 대형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대형 전광판에는 ‘SSAC’이라는 글자만 화면 노이즈처럼 흔들린다. 이어 글자가 ‘CASS(카스)’로 바뀌며 이 영상이 카스 광고임을 짐작하게 한다. 전광판에는 ‘SSAC’과 ‘CASS’ 두 단어 외의 다른 내용이 없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SSAC’은 지난 10년간 국내 맥주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킨 맥주 브랜드 카스를 뒤집어 놓은 문구로 '싹 바뀐 카스'를 뜻한다. 즉 오비맥주가 지난 12일 야심차게 선보인 '올뉴카스'를 의미한다. 

올뉴카스는 기존 카스에 투명병을 입힌 제품이다. 병 디자인뿐만 아니라 원재료, 공법 등을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선했다. 오비맥주는 ‘싹(SSAC)’ 바뀐 ‘올뉴카스’를 3월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우선 판매한 뒤 4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3월 29일부터 새로운 옥외광고로 올뉴카스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