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346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경남 거제 대우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69명 감소한 규모로 1주일 만에 300명대로 줄었다. 코로나19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실제 유행상황은 이번 주 중반 이후부터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331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17명으로 전날 419명보다 2명 감소했다. 13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0~23일까지 2주 동안 '470→ 465→ 488→ 490→ 459→ 382→ 363→ 469→ 445→ 463→ 447→ 456→ 415→ 34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52→ 444→ 467→ 474→ 436→ 370→ 345→ 452→ 427→ 441→ 435→ 437→ 396→ 33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