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김원효, 차청화가 함께 울며 밤샘 대화를 나눴던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대기만성 친구들 특집, 고생 끝에 비스 온다!'로 꾸며져 코미디언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배우 차청화,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원효가 심진화의 절친 차청화와 울면서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고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김원효는 "밤새운 것 맞다"라고 인정하며 밤 10시에 만나 약 15시간 후에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원효는 "사실 청화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며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한 걸 정말 좋아한다. 만나서 술을 하는데 연기 이야기에 꽂혔다. 연기 이야기를 하는데 불꽃이 튀어서 달아올랐다"고 부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차청화가 심진화도 당시 함께 했었다고 해명했다.

심진화는 그날의 두 사람을 떠올리며 "적당히 해야지!"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심진화는 "아침 여섯 시가 됐는데 둘 다 울기 시작하더라. 일어서면서 둘을 보는데 마주 보고 손을 잡고 있더라. 누가 보면 100% 바람피우는 느낌이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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