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숭인 DGB대구은행 아이엠뱅크 본부장과 김종숙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상인회장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24일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성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DGB대구은행과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골목상권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협의했다.

DGB대구은행은 마케팅과 기술 부문을 지원한다. 평화시장 가맹점과 대구관광스탬프에서 대구행복페이 2000장을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생활금융플랫폼인 아이엠(IM)샵에서는 대구행복페이를 통해 소상공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자영업자는 샵서비스에서 가게를 무료로 홍보하고 할인 쿠폰 등을 발행할 수 있다.


이숭인 DGB대구은행 아이엠뱅크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상인회와 제휴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