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소비자들의 쇼핑 트랜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시사회적경제기업 관련 이미지./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소비자들의 쇼핑 트랜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겐 가치있는 소비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4월16일까지 50개 서울시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500점을 ▲라이브 커머스(네이버) ▲크라우드 펀딩(텀블벅, 와디즈) ▲오픈마켓(11번가) ▲스마트 스토어(네이버)에서 선보인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 예정.


판매상품은 ▲친환경 반려견 간식 ▲공정무역 건과일 ▲업사이클링 제품 ▲밀키트 ▲지속가능 의류부터 ▲병원동행 서비스 ▲약초차 정기구독 ▲반려식물 정기 배송 등 다양하다.

이번 온라인판매전에 참여하는 50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온라인 유통채널 운영 역량 강화지원사업에 참여한 곳들로, 센터는 지속적인 컨설팅은 물론 특별전 운영을 위한 상품 보관, 포장, 배송 등 물류관련 프로세스도 지원한다.

4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판매 기획전 일정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채널 지원사업’에서 확인가능한다.


서울시사회적경제 온‧오프라인 기획전 관련 문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홍남기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착한소비의 대명사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이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시민들이 소비를 하면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탄탄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