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는 제5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는 제5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2건, 공유재산관리 계획 변경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1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2건 등 모두 18건의 조례안,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여주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 등 2건의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주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에 관한 조례안’과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의결했으며 ‘여주시 대학생등록금 지원 조례안’은 보류, ‘여주시 관광진흥 조례안’은 부결, 나머지 조례안과 동의안·의견청취의 건은 원안 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는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심의했으며, 10건 중 ‘공유(일반)재산 매각(안)’, ‘시청 별관(영무빌딩 6~7층) 매입(안)’을 제외한 8건에 대해 가결했다.

박시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힘겨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제는 긍정과 극복이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시의회는 지난해보다 훨씬 더 나은 올해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 집행부 각 부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