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에서 신열우 소방청장이 치사를 하고 있다. 2021.3.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신열우 소방청장이 지난해보다 3억원가량 증가한 13억24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신 청장의 재산은 Δ아파트 4억8600만원 Δ예금 8억5237만원 Δ증권 2898만원 Δ자동차 315만원 Δ채무 4618만원 등을 신고했다.

신 청장이 부인과 함께 소유한 서울 성북구 길음동 아파트(84.96㎡)는 종전 4억3900만원에서 4억8600만원으로 올랐다. 신 청장은 지난해까지 보유하던 가액 2억2200만원의 세종 아름동 아파트(85.00㎡)를 3억5000만원에 매도해 1주택자가 됐다.


신 청장과 부인, 장남, 차남, 장녀 명의로 예치된 예금은 8억523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8549만원 늘었다. 신 청장은 예금 증가 이유에 대해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세종시 아파트 매도금, 장모사망 부의금, 장녀결혼 축의금과 봉급저축"이라고 설명했다.

신 청장은 지난해보다 1700만원가량 증가한 2898만원의 상장주식을 신고했다. 보유 종목은 하이투자증권 48주, 신라젠 1420주, 제일바이오 1370주, S-Oil 20주 등이다. 신 청장은 기존 주식 매도금과 봉급저축을 활용해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차량은 2009년식 2700cc 그랜저 1대를 보유했다. 가액은 종전 475만원에서 315만원으로 감소했다. 이밖에 신 청장은 공무원연금공단에 4618만원의 채무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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