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가 3월25일 시행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3교
시 '영어영역' 출제 경향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2021년도 첫 전국 연합 학력평가로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을 바탕으로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인 난이도는 2020학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낮았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문 내 어휘 난이도가 높아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에겐 어려운 시험일 수 있었다.

빈칸 추론 유형은 2021학년도 수능의 문항들과 유사한 논리 전개의 지문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난이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판단되며, 간접 쓰기 유형은 2021학년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어법 문제는 ‘주어와 동사의 수일치, 형용사와 부사의 구별, 문장 구조의 이해,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구별, 접속사’ 등 평소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 사항이 출제되었고, 단편적인 어법 지식보다 문장 구조의 이해를 묻는 틀을 유지하였으며,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투스 교육 평가연구소 측은 이를 종합할 때 이번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3교시 영어 영역은 2021학년도 수능보다 약간 쉽게 출제 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