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유튜브 ‘서울대공원 TV’를 통해 동물원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힐링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은 '하마 옥자의 아기 시절 잠수 영상'의 한 장면./사진제공=서울시
서울대공원은 유튜브 ‘서울대공원 TV’를 통해 동물원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힐링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한 달에 10여개 정도의 영상이 공개되어 언제든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특히 홍보팀장이 직접 출연하는 ‘뻔뻔한 양계장’은 올해부터 월1회씩 정기 편성되어 서울대공원에 대한 숨은 이야기와 다양한 궁금증, 직원들이 추천하는 여러 관람 꿀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3월26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뻔뻔한 양계장’에서는 서울대공원이 과천에 있게 된 이유와, 서울대공원에 전봇대가 없는 이유 등이 공개된다.


이 외에도 짧은 동물들의 영상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숏컷’ 영상이 월 2~3개 가량 공개된다.

특히 숏컷 영상은 사육사들이 직접 촬영한 밀착 영상으로 관람객들이 쉽게 보기 힘든 동물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하마 옥자의 아기 시절 잠수 영상, 천재 오랑우탄 보라가 장갑 끼는 모습 등이 이미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대공원 일기’는 환경부에서도 추천한 랜선 프로그램으로 서울대공원 동·식물들의 세세한 정보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하고 있다.


점점 따뜻해지고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아직은 직접 동물원 관람이 꺼려진다면, 유튜브에서 ‘서울대공원TV’를 검색하여 생생한 랜선 여행을 떠나보자.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힐링 이야기. 온가족이 함께 만나도 좋을 건강한 이야기들이 온라인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