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이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 오후 7시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기대를 모았던 이강인이 모처럼 선발 기회를 잡았다. 2019년 10월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 이후 532일 만에 베스트11에 포함됐다.
A매치에 5차례 출전했던 이강인은 아직 득점 기록은 없다.
이강인은 나상호(서울), 남태희(알사드), 이동준(울산)과 함께 공격을 책임진다.
전방에 이동준이 서고 이강인은 2선에서 볼 배급을 할 것으로 보인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우영(알사드)과 원두재(울산)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으로는 왼쪽부터 홍철(울산)-김영권(감바 오사카)-박지수(수원FC)-김태환(울산)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의 차지였다.
처음 A대표팀에 선발된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벤치서 시작한다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23무14패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일본에서 열린 원정경기만 계산해도 30차례 맞붙어 16승8무6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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