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고스케는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초청선수 신분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가토 고스케(27)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가토를 비롯해 앤더슨 에스피노사, 조던 게레로, 다우리스 발데스, 페드로 플로리몬, 닉 탄넬루 등 6명이 마이너리그 캠프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2013년 드래프트 2라운드 66순위로 뉴욕 양키스에 지명된 가토는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갔다.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거를 꿈꿨지만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가토는 시범경기에서 15경기 타율 0.273(22타수 6안타) 1홈런 5타점을 기록했으나 백업 내야수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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