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4경기가 27일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뉴스1
프로야구 시범경기 4경기가 27일 우천으로 취소됐다. 4경기가 취소되면서 대전 롯데-한화전만 열리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삼성-LG전을 비롯해 ▲인천 두산-SSG ▲광주 키움-KIA ▲수원 NC-KT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비 영향이 적은 대전에서만 시범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대전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다.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 한화는 닉 킹험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두 팀은 4승 1패로 시범경기 공동 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