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초등부 맏언니 이소원이 생애 첫 음원인 '엄마'를 발매한다. /사진=린브랜딩
TV조선 ‘미스트롯2’ 초등부 맏언니 이소원이 생애 첫 싱글앨범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린브랜딩에 따르면 이소원의 첫 음원인 '엄마'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곡은 싱어송라이터 라디(Ra.D)의 '엄마'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엄마를 향한 열 네살 소녀 이소원이 진솔한 마음을 노래했다. 국악기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조화로운 편곡에 판소리가 기반인 이소원의 선굵은 보컬이 더해졌다는 게 소소사 측의 설명이다.

이소원의 엄마를 들은 라디는 "후렴구에서 터져 나오는 목소리의 깊이 때문에 아직 중학생인 소원양의 나이를 의심했을 정도로 매력적이라 느꼈다"며 "섬세하고 절제된 편곡과 스타일을 잃지 않고 원곡도 살리는 매력적인 노래가 됐다"고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