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일대. 2021.3.1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3월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은 전날부터 내리고 있는 비의 영향으로 고속도로 서울 방향이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9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수도권 진출입 구간 및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시작해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다음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과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오후 5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과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오후 4시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오후 6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소통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2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목포 3시간41분(서서울 도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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