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 노외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8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주민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1507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7명은 가족 간 감염 3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역삼동 소재 제이씨엠스파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이다.


강남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이씨엠스파'와 관련해 "20~27일 제이씨엠스파(논현로63길16 지하1층)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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