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384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 노외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98명 감소한 규모로 지난 23일 0시 기준 346명 발생 이후 6일 만에 다시 300명대로 줄었다. 다만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컸다는 해석이 나온다.

신규 확진자 384명 가운데 지역발생 사례는 370명, 해외유입은 14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8.4% 비중인 253명(서울 105명, 경기 130명, 인천 18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22명으로 전날 425.7명보다 3.7명 줄었다. 19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6~29일까지 2주 동안 '363→ 469→ 445→ 463→ 447→ 456→ 415→ 346→ 428→ 430→ 494→ 505→ 482→ 384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345→ 452→ 427→ 441→ 435→ 437→ 396→ 331→ 411→ 419→ 471→ 490→ 462→ 37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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