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이 무릎 부상 여파로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로이터
최지만이 무릎 부상을 입어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한국시각) MLB.com은 탬파베이 구단의 26명 개막 로스터를 예상했다. 최지만은 포함되지 않았다. 최지만은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봤다.

시범경기 전부터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최지만은 부상이 재발했고 검진 결과 무릎 염증 진단을 받았다. 지난 14일부터 팀 훈련을 못했지만 25일부터 캐치볼,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MLB.com은 "탬파베이가 윌리 아다메스, 얀디 디아즈, 쓰쓰고 요시토모 등 내야수 6명을 개막 로스터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디아즈와 쓰쓰고 등이 최지만 대신 주전 1루수로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