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3.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31일 19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5명 늘어난 3만222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6일(258명) 이후 43일 만의 최다치로 전날 같은 시간 159명보다 36명 많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5명의 확진자만 늘어도 일일 신규 확진자는 200명을 넘게 된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122명→127명→138명→107명→145명→159명→195명(잠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