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차주를 위한 ‘포터EV·봉고EV 전기차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한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캐피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차주를 위한 ‘포터EV·봉고EV 전기차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할부와 리스 상품은 연 2.9% 초저금리로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으며 국가나 지자체 지원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가격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을 돕겠다는 취지다.

리스로 구입한 사업자의 경우 회계 비용 처리와 부가세 환급 등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2019년부터 꾸준히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품을 강화하는 등 우리금융지주의 ESG경영에 발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