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다./사진=이미지투데이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다. 

1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가격제한폭(29.96%)까지 치솟은 4815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대성창투는 515원(13.24%) 오른 4415원, 한화투자증권도 475원(11.18%) 오른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DSC인베스트먼트(5.80%), 우리기술투자(4.15%), 카카오(0.40%)도 상승 중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583억원에 두나무 주식 206만9450주를 취득해 관련주로 엮였다. 우리기술투자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각각 두나무 지분 7%, 8%를 갖고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 8.1%, 대성창투와 DSC인베스트먼트 등은 1% 안팎으로 두나무 지분을 보유 중이다. 

최근 두나무는 뉴욕증시 상장 추진을 위해 크레디트스위스(CS),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와 미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