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트바로티’ 김호중(30)이 팬클럽 아리스의 뜨거운 응원 속 입소했다.
김호중은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혼련소에 늠름한 모습으로 입소했다. 가수 영기, 안성훈, 한혜진이 함께 해 그의 가는 길을 배웅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훈련소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호중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가득했다. 팬들은 그가 볼 수 있도록 플랜카드를 곳곳에 걸어 마음을 전했다. 팬들은 그가 등장하자 환호했고, 김호중은 이런 팬들을 보며 손인사와 따뜻한 눈빛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김호중은 이날 이곳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서초동 복지기간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9월10일부터 서울 서초동 한 복지기관에서 군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2022년 6월9일 소집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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